삼영이엔씨 `갤럭시노트로` 항해 정보 확인

삼영이엔씨는 25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해상 스마트 기술 쇼케이스 2013`을 열고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S-시스템`을 공개 시연했다. S-시스템은 삼성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항해, 통신, 어로 등 각종 항해 및 해사 정보를 선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제어할 수 있는 해상 스마트 시스템이다. 정용득 삼영이엔씨 수석연구원(맨 왼쪽)이 행사에 참석한 해군 안전 관계자들에게 S-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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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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