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IPTV(u+tv G)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모두 풀 HD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실시간 방송에 이어 VoD서비스를 풀 HD로 제공하는 `Full HD 전용관`을 16일 오픈한다. 서비스되는 풀 HD VoD 콘텐츠는 연말까지 100편 이상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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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IPTV(u+tv G)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모두 풀 HD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실시간 방송에 이어 VoD서비스를 풀 HD로 제공하는 `Full HD 전용관`을 16일 오픈한다. 서비스되는 풀 HD VoD 콘텐츠는 연말까지 100편 이상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