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GPS 전파교란공격 사전에 막는다

3·20사이버테러, 개성공단 폐쇄, 핵공격 위협 등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부가 위성항법장치(GPS) 교란전에도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14일 서울전파관리소 직원들이 북한의 전파 교란 공격을 대비해 GPS 교란신호를 실시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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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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