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태리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FLUIDIC Sculpture in motion)` 작품으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가 전시한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적 조형에 담아 감동을 만들고자 하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관객과 직접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한 설치 미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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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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