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입사원이 종로와 서울역 등 서울 중심가에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U+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U+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신입사원의 창의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LG유플러스는 2010년 하반기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U+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플래시몹과 카드섹션, `U+전시회` 등 신입사원의 톡톡 튀는 개성과 젊은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