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LG 안마의자 선보여

GS샵은 오는 7일 홈쇼핑 업계로는 처음 `LG전자 안마의자`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해 출시된 제품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롤링, 입체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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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안마의자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관리사가 연 2회 자택을 방문해 제품 사용법 교육과 제품 위생 관리를 진행한다. 5년간의 약정 기간 동안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의무 사용 기간인 3년 동안은 월 5만9900원, 나머지 2년간은 9900원만 내면 된다. 약정기간이 만료되면 고객 소유가 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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