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영유아 교육게임 “디보 홈스쿨” 오픈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페퍼콘(대표 우지희)과 함께 TV용 유아 교육 게임 `디보홈스쿨`을 내놓는다.

디보홈스쿨은 3세부터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과학 교육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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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홈스쿨은 영어학습, 과학, 창의성 등 3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현대HCN 디지털가입자의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일부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민 현대미디어 기획팀장은 “디보홈스쿨은 현대HCN을 시작으로 국내 유수 플랫폼(Platform)에 공급될 예정이며 고품질 영유아교육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페퍼콘과의 사업제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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