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대표 김홍식)은 봄나들이에 나서는 가정을 위해 `그루폰 고급 뷔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그랜드 앰배서더, 프리마 등 특급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유명 뷔페 이용권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는 “그동안 소셜커머스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벤트”라며 “온 가족이 합리적인 가격에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