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HD블랙박스 W7…4.5인치 와이드 화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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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업체 BMS코리아(대표 김응수)가 국내 최대 4.5인치 패널을 갖춘 차량용 HD블랙박스 ‘W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엔드급 블랙박스인 현대웰슨의 W7은 간편한 터치로 국내 최대 스크린사이즈인 4.5인치 리얼 HD급 화면에서 저장 영상을 즉각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500만 화소 고화질 정밀렌즈로 포착된 선명한 영상을 현장에서 바로 재생 시킴으로써 SD카드를 컴퓨터로 가져갈 필요 없이 포맷과 재생, 설정 등 모든 기능을 스크린 터치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터치 필름 방식의 제품들과 달리 터치 글래스 스크린 방식을 채택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기기를 조작하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90도 이상의 각도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전방(패널), 후방 카메라를 탑재해 통해 실시간으로 전후방을 감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스템 자가보호 및 복구기능도 내장돼 있어 촬영한 증거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24V까지 모든 전압을 지원하고 고온방지센서를 내장해서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W7에 장착된 고화질 렌즈는 화면의 왜곡현상 없이 또렷하게 전방을 포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원인 차량의 번호판과 특징을 선명하게 식별 가능하도록 해주는 줌인포커스 기능을 갖춰 보다 확실한 증거를 포착할 수 있다.

현대웰슨 W7 공식판매처 BMS코리아는 W7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급 상시전원케이블을 증정한다. 상시전원케이블을 연결하면 작은 충격도 감지해 전후 상황을 녹화하는 주차 감시가 가능하다.

BMS코리아는 전문 설치 기사가 제품의 사용 용도에 따라 전원선을 정리해주는 출장 장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W7은 BMS코리아 공식협력점 G마켓, 11번가, 옥션, 신세계몰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BMS코리아는 공식협력점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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