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 추출수로 만든 천연 스킨케어 '포안티 트러블 로하스'

천연이라도 다 같은 천연이 아니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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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꾸고자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천연 식물성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작용하여, 보다 건강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 국내 유명 화장품 제조사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기능성 화장품 업체 또한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을 표망하고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이러한 천연화장품의 소구력이 높아짐에 따라 무분별하게 ‘친환경 및 피부 저자극, 식물성 또는 100% 천연‘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연예인 등을 내세우거나 대대적인 광고 판촉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며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 형태가 비일비재하다.

실제로 시중에 시판되는 천연 화장품에서 각종 유해물질이 검출 되면서 화장품 사용 특히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발암물질 및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 되어있다는 자료가 연일 보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천연화장품을 표방하는 회사들의 제품별 전성분 등을 살펴보면 여전히 에탄올, 알란토인 등 ph 조절제를 포함하여 대다수 천연화장품 회사 등이 다양한 유해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등은 천연에 있는 성분일 뿐 천연 성분이 아닌 합성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천연 케어 제품으로 광고하고 또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정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한케이의 `포안티트러블 For Anti-trouble 로하스 케어 제품군‘은 응집융합추출이라는 특수 공법을 도입해 다양한 천연의 식물 원재료에서 하나의 원액을 추출해 내는 독자적인 특허 방식으로 100% 천연 케어 제품을 실현하게 되었다.

이렇게 개발된 로하스100 B-37의 원액을 제품화 한 것이 바로 `포안티트러블 For Anti-trouble 로하스 스킨케어‘와 `포안티트러블 For Anti-trouble 로하스 에프터샤워‘이다.

이 제품에는 피부 40mm까지 심층으로 침투하여 세포를 60초 동안 2000번 이상 미세하게 진동시켜 주는 ‘식물성원적외선(노벨물리학상 독일 빌헬름빈 박사)’의 놀라운 기능과 원액 자체에 함유된 항균, 살균력이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고 한다.

(주)한케이는 단순한 케어 화장품 업체임에 국한하지 않고 ‘식물성 원적외선 기능‘과 함유하고 있는 항균, 살균력을 응용하여 다양한 케어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건강과 자연을 모토로 하는 케어 사업군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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