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이 2013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신형 골프가 `세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월드 카 어워즈(The World Car Awards)는 28일(현지기준) 뉴욕 오토쇼에서 ‘2013년 올해의 차(2013 World Car of the Year)’로 신형 (7세대) 골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9년째를 맞이한 월드 카 어워즈는 전 세계 23개국 66명의 전문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매년 세계 최고의 차라 할 수 있는 ‘올해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폭스바겐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최근 5년 새 벌써 네 번째이다. 2009년에는 6세대 골프, 2010년에는 폴로, 2012년에는 업!(up!)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7세대에 해당하는 신형 골프는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플랫폼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 엔진전용 모듈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생산된 폭스바겐 브랜드의 첫 모델로, 공간과 실용성, 안락함, 디자인 완성도, 엔진,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장치 등 모든 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7세대 골프는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2013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전시부스에서는 1.4 TSI와 2.0 TDI 모델을 만날 수 있다.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이번 모터쇼는 4월 7일까지 계속된다.
민병권RPM9기자 bk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