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27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창고형 매장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1호점`을 오픈했다. 가전제품에서 생활 잡화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 창고형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은 창고형 매장으로 가전제품에서 생활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최대한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혜택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줄 수 있는 매장으로 월 매출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된다. 명품 가방부터 마일리지 제공 등 경품대잔치가 진행되며 27일부터 한 달여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에서 응모 가능하다. 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은 닷새 동안 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에는 럭키백(lucky 100) 행사를 진행했으며 28일에는 100만마일리지 행사, 29일에는 일본 온천여행배 가위바위보 고수를 찾아라, 30일에는 OX 최고 챔피언, 31일에는 다트 이벤트를 연다.
전자랜드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매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경쟁력을 키워 꾸준히 창고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