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포럼이 27일 부산시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미래창조포럼에는 부산정보기술협회와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부산유비쿼터스도시협회, 부산게임협회, 부산녹색기업협회 소속 12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앞줄 왼쪽부터 이명근 아이리얼 대표, 신유정 부산녹색기업협회 감사, 진기생 부산시 신성장산업과장, 권동혁 게임데이 대표, 김삼문 부산정보기술협회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박맹언 전 부경대 총장, 김종렬 이사장,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 김윤경 부산유비쿼터스도시협회 상무, 이호석 부산녹색기업협회장, 이재인 마린소프트 대표, 최준근 전 한국HP 대표, 이완식 전자신문 지역총국장, 정재민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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