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3.06㎿급 소규모 열병합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약 129억원이 투자된 열병합발전설비는 약 5600세대 전기공급과 2400세대 열을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 정양호 산업통산자원부 국장(왼쪽 아홉 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3.06㎿급 소규모 열병합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약 129억원이 투자된 열병합발전설비는 약 5600세대 전기공급과 2400세대 열을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 정양호 산업통산자원부 국장(왼쪽 아홉 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