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방지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브랜드 아이페이스(www.ifacemall.com)가 옵티머스G 프로와 베가 넘버6용 아이페이스 퍼스트클래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이페이스는 충격방지 케이스 시리즈로 스마트폰 유저들로부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군이다.
이번에 출시된 옵티머스G 프로와 베가 넘버6 아이페이스 퍼스트클래스는 총 11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고객들로 하여금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페이스 측은 옵티머스G 프로의 경우 제품 자체의 베젤 사이즈로 인해 필름 부착 후 케이스를 착용할 때 필름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재 아이페이스몰에서 판매 중인 전용 필름을 부착할 경우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페이스 퍼스트클래스는 충격방지 기능에 충실한 우레탄케이스로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견고한 우레탄 테두리로 안전하게 감싼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아이페이스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S라인으로 그립감 또한 매우 우수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스 안쪽에는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유해한 전자파 감소에 도움을 주며, 업계 최초 스마트폰 케이스 A/S 제도를 도입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