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 대전지사 설립으로 현장영업 강화

농심NDS 22일 대전지사를 설립했다. 대전지사 설립으로 현장영업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 IT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고객만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농심NDS는 대전을 시작으로 2~3년 안에 각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IT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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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농심NDS대표(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가 대전지사 개소식을 끝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중원 농심NDS 대표는 “고객 밀착영업과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고객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는데 전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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