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니트는 21일 오후 4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사인 유클릭과 공동으로 `통합성능관리 거래추적 솔루션 세미나`를 가졌다.
이병철 대우증권 차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석해 KDB 대우증권의 거래추적 솔루션 윈백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옥 유피니트 사장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만 국한된 성능 모니터링이 이제는 IT 전 구간으로 확대돼 거래추적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추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