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관측부이, 이동성 및 취급이 용이해요

오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연계해 21일 서울 기상청에서 `기상장비 기술개발 및 국산화 추진 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전이 열렸다. 이일수 기상청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봉홍 새누리당 국회의원, 은수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왼쪽부터)이 양방향 무선통신 가능, 이동성이 용이한 `파고관측부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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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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