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21일부터 KT망을 이용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 판매에 들어간다. 20일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알뜰폰을 홍보하고 있다. `플러스모바일`은 총 다섯 가지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료는 6천원부터 선택 가능하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21일부터 KT망을 이용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 판매에 들어간다. 20일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알뜰폰을 홍보하고 있다. `플러스모바일`은 총 다섯 가지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료는 6천원부터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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