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두뇌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급진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고 있다. 2010년 삼성전자 `갤럭시S`에는 싱글코어가 탑재됐으나 최근 발표한 `갤럭시S4`에는 옥타코어로 발전했다. 왼쪽부터 갤럭시S(싱글코어·4인치 슈퍼 AM OLED), 갤럭시S2(듀얼코어·4.3인치 슈퍼 AM OLED), 갤럭시S3(쿼드코어·4.8인치 HD 슈퍼 AM OLED), 갤럭시S4(옥타코어·5인치 풀HD 슈퍼 AM OLED).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