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판매 확대

알뜰폰(MVNO)이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된다. 13일 서울 문래동 GS25 편의점에서 알뜰통신사 프리텔레콤 단말기를 고객들이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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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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