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와 서울지방우정청은 13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에서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표를 선물받고, 우체국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키자니아와 서울지방우정청은 13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에서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표를 선물받고, 우체국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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