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자금 걱정말고 한국배 사세요"

수출입은행은 그리스 최대 선박그룹 테나마리스와 2억달러 규모 선박금융 대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콘스탄티노스 카넬로풀로스 테나마리스 CFO와 계약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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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수출입은행장(오른쪽)과 콘스탄티노스 카넬로풀로스 테나마리스 CFO가 7일 2억 달러의 선박금융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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