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스마트폰 겨냥한 악성파일, 보안업계 예의주시 발행일 : 2013-03-05 16:30 업데이트 : 2014-02-14 22:0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5일 서울 구로동 잉카인터넷 보안센터 직원들이 소액결제 사기용 악성파일 및 모바일 DDoS 공격 기능의 악성파일을 확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디도스모바일스마트폰악성파일잉카인터넷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차세대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