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내 딸 서영이` 이보영 전속 모델로 발탁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배우 이보영씨를 자사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필립스는 이씨가 지난주 막을 내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똑똑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구축, 세련된 가전을 지향하는 자사의 이미지와 부합돼 전속 모델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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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대표)는 자사 전속 모델로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씨는 향후 1년 간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부문 메인 모델로 차별화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 씨는 향후 1년 간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부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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