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재기업 빅트렉스는 자사의 피크 고강성 섬유(HMK)가 금속에 비해 부품 중량을 80%까지 줄일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소재는 항공 시스템의 부속품이나 산업·의료용 장비에서 강철·알루미늄·마그네슘 같은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 항공기에서 알루미늄 고정쇠와 같은 보조 구조물을 빅트렉스 폴리머로 대체하면 무게 감소로 연간 최대 4500달러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