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메디컬 앱 `메디라떼(medilatte.com)`가 가맹병원 누적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
메디라떼는 최근 유행하는 `앱테크` 아이디어를 의료 분야로 확장한 리워드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매월 꾸준한 제휴병원 방문고객 증가 및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메디라떼는 제휴병원을 이용한 고객 1인당 평균 7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치료받을 때마다 비급여 진료비 중 일부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라떼스토어에서 기프티콘, 영화예매권, 외식상품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디라떼와 제휴를 맺은 병원 관계자는 “의료법으로 인한 병원 마케팅 한계와 비효과적 광고로 뛰어난 의료진과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메디라떼는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 마케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명확하게 그 효과까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