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룡, 유승준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권상우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성룡과 액션 호흡을 맞췄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1860년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의 침략으로 약탈당한 12간지 청동상을 되찾으려는 보물 사냥꾼 일행의 활약을 담은 영화다. 도난 당한지 150여년이 흐른 현재, 보물은 전 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된다. 12간지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이 고용된다. JC와 그의 일행들은 대학생 시민운동가 코코(요성동)에게 접근해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한다.

권선징악이 주된 주제다. 영화는 문화재 반환이라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았다. 성룡의 유쾌하고 다채로운 액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점도 감상 포인트다. 유승준, 서기 등 깜짝 등장하는 인물을 찾는 재미도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