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이제는 스마트프로덕트 시장을 주도할 준비가 한창이다. 스마트폰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스마트프로덕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스마트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연동한 새로운 융합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성장 산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성균관대 스마디(smardi)를 비롯한 숭실SNS마케팅연구소, 경기, 서울, 경북, 부산 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는 ‘SNS 스마트 프로덕트 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프로덕트 제품들을 지원 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본 과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프로덕트들이 출시되었는데, 이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휴대용 음주측정기인 에이스엔(www.e-acen.com)의 ‘에이스캔(Ascan)’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스캔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휴대용 음주측정기로 스마트폰의 이어폰 단자에 꼽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입김을 불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입김 속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알코올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캔의 하드웨어(H/W)와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S/W)를 융합하여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가능한 정밀도를 지녀 기존 휴대용 측정기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이다. 여기에 ‘에이스캔(Ascan)’은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디자인상을 수상하여,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우수성까지 입증한 제품이다.
숭실SNS마케팅연구소 김광용 연구소장은 “중소기업 제품인 에이스캔은 2월 25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MWC2013에 출품될 예정으로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며“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제조 ㆍ디자인 ㆍ소프트웨어에 걸맞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네트워킹에서도 시너지를 내어 중소기업 제품들도 세계시장을 노릴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