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층간차음재 성능 1등급 판정

LS전선(대표 구자은)은 층간 차음재 `LS 제로 노이즈 시스템`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저감 성능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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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의 층간차음재 `LS 제로 노이즈 시스템`과 타사의 일반 제품을 비교한 모습.

LS전선은 효과적인 차음을 위해 고탄성 복합재 등 다양한 재료로 총 6개 층을 구성했다. 폴리에스테르 보드와 필러, 발포폴리에틸렌 층이 3중으로 소음과 진동을 차단·흡수한다. 이 제품은 중량충격음 34∼35㏈, 경량충격음 33∼35㏈을 기록해 법적 기준(경량충격음 58㏈ 이하, 중량충격음 50㏈ 이하)을 충족했다.

경량 기포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아 용적률 개선에 효과적이고 단열성이 우수하다. LS전선은 서울 화곡 지구 재개발 지역에 제품을 시범 설치해 거주자들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S전선 관계자는 “최근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바닥재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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