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미래전략 전문가인 대이널 버러스는 22일(현지시간) CNN 인터넷판에 기고한 칼럼에서 조만간 등장하게 될 스마트폰의 다양한 첨단기능을 소개했다.
그는 미래의 스마트폰에는 특수안경이 필요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생체인증보안, 무선결제 등 기능이 채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러스는 "이번에 소개한 미래의 첨단기능은 초기 개발단계"라며 "현재의 관심은 실현 가능할까가 아니라 아니라 누가 언제 실현하는지"라고 말했다.
버러스가 제시한 스마트폰에서 기대되는 미래 첨단 기능은
◆ 3차원 디스플레이(3-D display) = 특수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3차원 디스플레이와 웹 브라우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기능이 채용되면 스마트폰에 3차원 매장과 쇼룸 등 환경을 생겨나는 것으로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생체인증 보안(Biometric security) = 첨단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생체인증이 현재의 복잡하고 기억하기 힘든 비밀번호를 대신하게 된다.
예를 들어 화면을 터치하면 손가락 지문을 인식해 스마트폰의 데이터 접근이 가능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전면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한 얼굴인식이나 목소리를 확인하는 음성인식을 통한 신원확인도 가능한 방법이다.
◆ 무선결제(Wireless payments) = 스마트폰이 지갑이 될 수 있다. 신용카드가 편리한 지불결제수단이지만 전자지갑은 훨씬 편리한 결제수단이다. 구글은 현재 공동으로 씨티와 마스터카드와 모바일지갑 개발하고 있다.
◆ 개인비서(Personal concierge) = 스마트폰이 정보검색, 일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서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애플의 시리가 대표적.
앞으로는 스마트폰 소유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서 챙겨줄 수 있을 정도까지 서비스가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줄어든 화면(No more screens) 스마트폰 = 스마트폰은 현재 화면을 대형화하는 추세이지만 앞으로는 화면을 없애거나 대폭 줄인 스마트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 수명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등 장점 때문이다. 화면이 줄어들려면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기능이 활성화돼야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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