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국내 최초 CNNIC(중국 인터넷정보센터) 파트너 승인

Photo Image

글로벌 ICT서비스 기업 메가존(대표 장지황,http://www.hosting.kr, http://www.hosting.kr#고객센터/)은 2013년1월 국내최초로 CNNIC(중국 인터넷정보센터)으로부터 공식 승인 받아 중국도메인(.CN) 공인등록대행사로 선정되었으며, 메가존이 운영중인 호스팅케이알(www.hosting.kr) 사이트를 통해 중국 도메인(.CN)들에 대한 공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도메인 업계 최초로 중국 도메인 관리기구(CNNIC)의 승인을 받은 메가존은 CNNIC과의 직접 계약을 통해 .CN도메인들을 타사 대비 최대 70%이상 저렴하게 서비스하고, CNNIC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망연동을 통해서 더욱 안정적인 고품질의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9년 무분별한 중국 도메인 등록으로 중국 정부에 의해 등록이 제한됐던 .CN도메인은, 2012년 정책 변경으로 등록 재개가 된 이후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 중 성장세와 잠재력이 가장 높은 도메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메가존은 이번 CNNIC(중국 인터넷정보센터)의 직접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자유롭게 중국 도메인을 등록,연장,관리할 수 있게 관련 공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에 개인은 물론, 중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여러 기업들에게 다양한 활로를 열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메가존 호스팅케이알은 혁신적인 가격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2012년도 베리사인 공식 집계 결과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체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고, .ASIA 도메인은 세계 1위의 등록율을 기록한 호스팅업체가 됐다.

또한, 베리사인(www.verisign.com : .COM/.NET/.TV/.CC 도메인 전세계 최상위관리기구)의 도메인 기반 단축URL서비스의 상용화 및 .CN 중국 도메인 국내 최초 공식 서비스를 하게 됐다.

메가존은 1998년 설립 이후 도메인 서비스 외에 15년 호스팅사업으로 인정받은 기술력과 28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아마존 클라우드 AWS 파트너, Google Apps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고객들과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욱 폭넓은 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ICT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한편, 메가존은 국내 최초 .CN 공인 등록대행사 체결을 기념하여 호스팅케이알을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파격적인 금액 7,000원(부가세 별도)에 .CN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