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아이뮤직소프트 `토크인에디터`

아이뮤직소프트(대표 최두일)는 성우 더빙 과정 없이 고화질 3차원(D)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저작 도구 `토크인에디터 V1.0`을 내놨다.

이 제품은 아이뮤직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3D 엔진 기술을 이용해 대화 구문만 입력하면 음성파일로 자동 변환돼 음운을 자동 추출, 캐릭터에 립싱크를 덧입혀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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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인에디터 V1.0을 이용하면 다양한 이미지, 동영상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병원, 공항, 식당 등 상황별 대화의 테마를 구성할 수 있다. 성우 더빙 과정 없이 TTS 기능을 이용해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교실의 실감학습용 콘텐츠 제작이나 방과 후 학교 교육, 영어 전문 교육 학원의 교재 등에 적합하다. 또 콘텐츠 제작과 공급업체, 박물관, 전시관, 백화점 등은 물론이고 안내나 홍보 키오스크 제작업체, 개인 홍보물, 청첩장 영상 제작, 다국어 교육용 학습 솔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 조절이 간단하기 때문에 다양한 화면의 카메라 시점 편집이 가능한 것도 토크인에디터만의 특징이다.

이 제품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장면 단위의 구성과 편집이 가능해 마치 편집된 영화 같은 효과를 준다. 또 어른, 아이, 청소년의 캐릭터가 남녀로 구분돼 제공된다. 모바일에서 SD, HD 화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뮤직소프트가 개발해 조달청에 등록한 교육용 영상합성 프로그램(IMS-EVS V1.0)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다. MP3와 wav 파일을 이용해 배경음악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으며 문맥에 따라 캐릭터의 동작과 표정을 선택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토크인데이터는 영어, 한국어 TTS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 성우 더빙 음성도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특징]

▶OS:윈도XP 이상

▶3D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로 미래교실 실감학승용 콘텐츠 제작 가능

▶(041)850-6127

[최두일 대표 인터뷰]

“전문인력에 의존하거나 각종 비싼 장비에 투자하지 않아도 고부가가치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최두일 아이뮤직소프트 대표는 교육 콘텐츠는 물론이고 영화, CF 등 콘텐츠산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제작사가 제공하는 한정된 콘텐츠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콘텐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3D 영상콘텐츠 제작용 솔루션인 `토크인에디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사교육기관은 프랜차이즈 학원 본사 영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공교육기관은 지역별 총판업체와 연계해 방학 직전 집중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문 제작자가 필요하지 않은 저비용의 간단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업체와 각종 웹 콘텐츠 제작 수요에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최 대표는 “아직 해외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 시장분석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수출도 성사시킬 계획”이라며 “올해는 3억원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해외 수출 성과와 함께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영업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뮤직소프트는 향후 토크인에디터의 지속적인 버전 업으로 다국어 데이터베이스(DB) 추가 확보 등 제품 개선과 기능 안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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