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NHN, 교육·문화·예술 콘텐츠 제휴 협약

NHN은 주한영국문화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영국문화원이 보유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 이용자들은 네이버TV캐스트와 쥬니어네이버에서 성인과 어린이 대상 교육 동영상 등 140여편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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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란드 데이비스 주한영국문화원장(왼쪽)과 김상헌 NHN 대표가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지식iN 서비스에 지식파트너로 참여해 영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영어학습용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롤랜드 데이비스 주한영국문화원장은 “네이버를 통해 양질의 영어 교육 콘텐츠와 영국의 교육·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한국 내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은 영국문화원을 시작으로 미국대사관, 프랑스문화원, 독일문화원 등과 협력해 해당 국가의 어학, 문화예술, 역사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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