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가스 파워드 게임스` 인수하고 크리스 테일러 영입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게임 개발사 `가스 파워드 게임스`를 인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가스 파워드 게임스는 `던전 시즈` `수프림 커맨드` `데미갓` 등을 개발했다. 유명 게임 개발자 크리스 테일러가 1998년 5월 설립했다. 워게이밍은 가스 파워드 게임스의 모든 지분을 보유하며 CEO이자 창업자인 크리스 테일러를 비롯한 베테랑 개발자들을 모두 영입한다.

워게이밍은 지난해 8월 미들웨어 기업 빅월드에 이어 최근 데이원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가스 파워드 게임스를 발판으로 멀티 플랫폼 게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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