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UN-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 등 7개 국제기구가 들어설 송도 아이타워(I-Tower)가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은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송도 아이타워가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고 입주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타워에는 GCF 사무국과 인천경제청, 7개 국제기구(GCF·UNESCAP·UNISDR·UNAPCICT·EAAFP·UNCITRAL·UN기탁도서관)가 들어선다. 지난 2010년 7월 착공돼 34개월 만에 완공된다. 연면적 8만6000㎡에 지하 2층, 지상 33층 건물이다. 건물 에너지 효율 등급인증 1등급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최우수등급, 친환경 건축물 인증 최우수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인증 특등급, 지능형 건축물 인증 1등급 등 각종 공인 예비인증을 받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첨단국제도시 송도의 랜드마크인 아이타워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공건축 디자인으로 외국인과 시민에게 열린 휴식공간 및 재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고품질 원스톱 행정서비스와 환경 친화적 업무환경이 구축된 종합행정타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