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재생, 게임 등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점점 강화되면서 콘텐츠에 따라 장시간 스마트폰을 잡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럴 때 사용자 피로를 덜어주고 좀 더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거치대다. 특히 차량용 거치대는 두 손을 사용하는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어 문자를 확인하거나 핸즈프리 통화를 할 때, 내비 앱을 이용할 때 유용한 물건이다.
차량용 거치대를 고를 때는 먼저 자신의 스마트폰 크기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전용 거치대가 제법 나와 있어 깔끔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이 외의 휴대폰은 조임쇠를 물리는 형태로 일정 크기 이내의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이든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거치대가 적합하다. 이런 방식은 후에 스마트폰을 다른 기종으로 바꾸더라도 거치대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임쇠 방식 거치대는 케이스를 끼워둔 채로 고정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정 스마트폰 크기에 꼭 맞게 만들어진 전용 거치대의 경우 케이스를 제거해야 고정시킬 수 있으므로 번거로운 편이다. 필름만 붙이거나 케이스를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런 제품을 골라도 큰 무리가 없다.
차량용 거치대는 내비 거치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앞 유리창에 흡착해 쓴다. 차량 인테리어및 다른 디지털 기기와 조화를 고려해 설치 위치를 결정하면 된다. 대시보드에도 붙여 쓸 수 있도록 흡착 보조판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설치 장소 선택의 폭이 넓어져 차량용 주변기기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흡착형보다는 제품 가짓수가 적지만 시거잭 고정형에도 눈을 돌려볼 만하다. 시거잭 연결부와 스마트폰 거치대 사이를 코브라 타입 지지대로 연결한 형태의 제품이다. 거치와 충전이 동시에 이뤄지며 코브라 타입 지지대는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때 편리하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버즈랭킹 TOP10 (2013년 2월)

※위 순위는 유통업체(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에누리, 마이마진, 다나와, 11번가) 판매·인기 순위와 전문 기자의 선별을 거쳐 나온 결과다. 가격은 2013년 2월 5일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