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저무는 해고, 구글은 뜨는 해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우리는 크롬박스, 크롬북, 구글 글라스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쓰는 게 매우 자연스러운 시대에 살 것이다.”
MS가 `서피스RT`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패드 `서피스프로`가 미국 주요 IT언론의 악평을 받으면서 MS의 하드웨어 사업이 험난한 앞길이 예상된다는 보도에, PC 시대 공룡인 MS의 시대가 가고 모바일 시대 주인공인 구글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디스플레이와 배터리를 보니 괴물이긴 괴물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LG가 으뜸.”
LG전자가 내놓을 옵티머스G의 후속작 `옵티머스G 프로`가 높은 해상도와 고성능 프로세서, 고화소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고사양 폰이 될 것이란 해외 매체발 보도에, 또 하나의 괴물폰 출현을 기대하는 독자가 LG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휴대폰 출시할 때 여러 가지 색 버전이 같이 나왔으면. 따로따로 나오니 불안해서 못 사겠어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지난달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 컬러를 추가한 데 이어 다섯 번째 색상인 `핑크` 버전을 내놓는다는 보도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때 부터 여러 가지 색상 정보를 제공한다면 구입자들이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란 아쉬움을 표하며.
“애플 앱스토어의 폐쇄성은 애플의 미래를 막는 악이다.”
카카오톡 모바일 콘텐츠 유통 서비스 `카카오 페이지`가 애플 결제 정책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는 기사에서 한 누리꾼은 애플 앱 내 정책이 너무 폐쇄적이라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결국 애플의 미래를 망칠 것이라고 지적하며.
“새로운 플랫폼이 생긴다는 건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삼성전자가 오픈소스 운용체계(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사에서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다른 OS를 넣은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특히 우분투OS는 기업 모바일 오피스에서 허용되는 대부분 기업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는 의견.
“한국은 한국, 영국은 영국. 잘 알아보고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영국 보다폰 통신사를 이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이 iOS6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거나 기기가 과열되는 등 각종 에러가 발생했다는 기사에서 한 누리꾼이 영국에만 국한되는 이야기인 것 같으니 한국 유저들은 너무 흥분하지 말고 잘 알아보자고 말함.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