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치 풀HD폰 '베가 넘버6' 이 남자가 쓰면…

팬택(대표 박병엽)은 풀HD를 탑재한 대화면 LTE 스마트폰 `베가 넘버6 풀HD`에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했다.

이병헌은 베가레이서 등 이전에도 팬택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베가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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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넘버6 풀HD 광고 모델로 이병헌이 함께한다.

`보는 것이 감동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이번 광고는 헬렌 켈러의 저서 `3일만 볼 수 있다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저자의 교훈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광고는 세상을 볼 수 있는 3일 동안 보고 싶은 것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 등을 보여주면서 이를 `베가 넘버6 풀HD`에 담아 즐긴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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