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업협동조합은 주대철 이사장이 25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주 이사장은 2003년 취임 후 네 번째 이사장을 연임하는 것이다. 주 이사장은 “새 정부 출범 후 미래창조과학부와 긴밀히 협의해 중소 정보통신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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