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가 미국 NTO사 웹해킹 방지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소스코드 수정 없이 웹 취약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웹 취약점 스캐닝 결과를 바로 IPS, 웹 방화벽의 시그니처로 생성하기 때문에 대응 시간도 단축해 준다. 스캔의 신뢰성이 높다는 점도 NTO 솔루션의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덕조 시큐비스타 대표는 “NTO 솔루션은 웹 해킹 예방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며 “보안 담당자들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