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발행일 : 2013-02-06 15:20 업데이트 : 2014-02-14 22:0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 배식을 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금융 길재식 기자기사 더보기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