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지사장 이강욱)은 확장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DXi6800`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DXi6800는 인라인 중복제거 특허 기술, 고성능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SW)와 지능형 메타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경쟁 제품대비 시간당 4배 향상된 최대 16TB/hr의 성능을 제공한다. 중복제거 성능은 데이터 증가로 인한 백업시간 증가 부담을 덜어준다. 또 3TB 자체 암호화 디스크 드라이브와 통합돼 단일 시스템 내 13~156TB의 용량 확장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에서 50%의 공간과 전력만으로 경쟁 제품보다 3배 이상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필요한 용량만큼 스토리지를 구입해 지불하는 `확장형 과금`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이 요구할 때마다 용량을 늘릴 수 있는 CoD 방식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통해 데이터 증가에 대해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DXi6800 제품군은 업계에서 TB당 가장 적은 양의 스토리지를 요구한다. 3TB 드라이브는 DXi6802 사용자들이 3PB 이상을 14U 렉 공간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경쟁 제품 대비 절반 정도의 스토리지 사용 공간이며, 전력과 냉방을 50% 절감할 수 있어 총 소유비용(TCO)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로버트 클락 퀀텀 데이터 프로텍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퀀텀은 확장성이 뛰어난 백업 어플라이언스와 결합된 SW 라이선스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법으로 고객들이 데이터 보호에 대한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최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