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코리아, 박성복 신임지사장 임명

인터넷 보안 선두기업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새 한국 지사장에 박성복 전 한국유니시스 영업본부장을 임명했다. 박성복 신임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영업과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고객 관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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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복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향후 체크포인트의 전략적인 3D 시큐리티 비전을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최고의 보안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복 지사장은 20년 이상 IT 업계에 몸담아 왔으며 한국유니시스에서는 하드웨어·솔루션·컨설팅 영업을 주도하며 5년 연속 최우수 영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영업본부장으로서 아태지역 최우수 영업실적을 여러 차례 기록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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