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삼성 불산누출 현장 합동감식 발행일 : 2013-01-29 16:12 업데이트 : 2014-02-14 22:0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9일 경기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강유역환경청, 소방방재청, 경기소방재난본부, 화성동부경찰서 관계자가 불산 가스 누출 사고현장인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사업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8월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