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도 스마트폰 영화로 감독 데뷔해요"

2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설명회 현장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왼쪽에서 6번째)과 집행위원, 가수 나르샤(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멘토 스쿨 참가자들이 영화제에 많은 참여를 요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분 이내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4일간 열리며, 출품은 다음달 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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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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