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나로호 발사 최종 리허설 발행일 : 2013-01-29 13:16 업데이트 : 2014-02-14 22:0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연구원들이 30일 발사를 앞둔 나로호의 위성 신호를 탐지하기 위해 29일 최종 리허설을 실시했다. 나로호가 첫 발사된 지난 2009년부터 4년째 리허설을 해온 연구원들은 이번에야말로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성 교신은 나로호 발사 12시간 뒤에 이루어진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인공위성한국과학기술원나로호 발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