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나로호 발사 최종 리허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연구원들이 30일 발사를 앞둔 나로호의 위성 신호를 탐지하기 위해 29일 최종 리허설을 실시했다. 나로호가 첫 발사된 지난 2009년부터 4년째 리허설을 해온 연구원들은 이번에야말로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성 교신은 나로호 발사 12시간 뒤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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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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