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이에스텔레콤(대표 이종선)이 서명패드 DVR(영상저장시스템) 시스템을 개발했다. 서명패드에 카메라를 설치해 사용자의 얼굴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장치다.
서명패드 DVR은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신용카드 부정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개인정보유출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이종선 한국제이에스텔레콤 대표는 “신용카드 결제시 녹화가 된다는 문구만으로도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회사는 서명패드 DVR 시스템 이외에도 스마트폰 매출관리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 학원비 결제 서비스 등 기술개발로 가맹점 수익 보호와 소비자 안전과 편리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시대를 앞서 나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관련 특허출원 등 더 많은 기술개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