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美 무역위, 삼성-애플 소송 예비판정 재심의 결정 발행일 : 2013-01-24 08:08 업데이트 : 2014-02-14 22:0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금지가 재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유보될 전망이다. 김인순 insoon@etnews.com 구글폰기업분쟁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