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역위, 삼성-애플 소송 예비판정 재심의 결정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금지가 재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유보될 전망이다.


김인순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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