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쌍끌이 급락에 기업들 줄줄이 '비상 경보'

원·달러는 물론이고 원·엔화 환율까지 쌍끌이로 급락하면서 IT 수출기업들이 초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22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한 직원이 달러와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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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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